율희, 이혼 후 파격 행보…19금 드라마→틱톡 진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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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파격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19금 숏드라마에 출연한 데 이어,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23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며 최근 진행한 틱톡 라이브 방송을 공유했다. 율희는 "여캠 같다"는 한 시청자의 말에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여캠이다.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 아닌가.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여캠은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성 진행자를 의미한다. 다만 선정적 방송을 하는 진행자가 많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율희는 이런 뉘앙스를 배재하고 자신을 여캠으로 칭한 것으로 보인다.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포스터/비글루

율희는 지난달 19금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19금 현대 로맨스를 표방한 숏드라마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중한 업무에 지쳐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김율희)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이재빈)의 뜻밖의 이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율희는 이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플랫폼 내에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해 2017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세 자녀는 최민환이 양육 중이다.

이후 율희는 2024년 10월 최민환의 성매매 등 사생활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11월에는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와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조정은 불성립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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