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정책세미나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이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6년 과기정통부 소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정책세미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DNA기술포럼이 KADIF와 공동 주관해 국내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기정통부 소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핵심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산·학·연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이번 세미나는 R&D 연구 성과를 점검하며, 자율주행기술 후속 사업 기획을 위한 토론회가 열었다. 

IITP는 정부 R&D 투자 방향과 및 자율주행기술 후속 사업 기획 전략을 발표하고 산·학·연의 기술 수요와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사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데이터 표준화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도출한 'E2E(End-to-End) 데이터셋 수집 가이드라인(안)'을 중심으로 산·학·연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연구진은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기술과 자본의 연계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기업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테슬라시스템, 모라이, ㈜시옷, ㈜와이즈오토모티브, ㈜캔랩, ㈜쿠바 등 국내 유망 자율주행 기업들이 자사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벤처캐피탈(VC) 투자 설명회를 통해 유망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지자체 간담회도 진행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 R&D 연구 성과를 실제 도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ADIF 정광복 사업단장은 "자율주행은 피지컬 AI의 대표 분야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이라며 "산·학·연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E2E 데이터셋 가이드라인과 같은 실질적인 기술 기준을 구체화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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