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다수의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판매사가 증가하면서 상품 등록, 주문 확인, 발주 등을 반복하며 효율성이 떨어졌다.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은 이같은 구조적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11번가, 옥션, 쿠팡 등 국내 5대 오픈마켓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온채널은 지난달 G마켓과 옥션 API 연동을 추가로 확대한데 이어, 이달 11번가 API 업데이트까지 마무리했다. 이로써 판매자들은 온채널 플랫폼 내에서 국내 주요 쇼핑몰 5곳의 상품 등록과 주문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API 연동은 별도의 비용 발생 없이 판매사가 계정 연동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 비용에 대한 판매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채널 측은 "판매 채널이 다각화되면서 통합 관리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면서 "이번 API 확장은 판매자들이 더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판매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들을 꾸준히 보강할 계획이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 판매 환경의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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