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의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악뮤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이수현의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현은 카메라를 향해 "뭘 자꾸 찍어. 왜 자꾸 찍는데"라며 이찬혁에게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찬혁의 구령에 맞춰 아령을 들고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인생 X 빡세다"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윗몸일으키기에 나선 이수현은 이찬혁이 "3분밖에 안 했다"고 재촉하자 "겟 아웃 오브 마이 홈!"이라고 외치며 결국 소리를 질렀다. 그럼에도 이찬혁은 "가야 돼, 뭐해!"를 반복하며 혹독한 PT 쌤 역할을 자처했고,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영상에서는 웃음과 고충이 오가는 다이어트 일상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수현은 현재 친오빠이자 악뮤 멤버인 이찬혁과 함께 생활 중이며, 한동안 각자 독립해 지내다 다시 함께 살게 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찬혁의 특훈 아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현은 다이어트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도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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