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한혜연, 44kg 찍더니 결국 해냈다…안 맞던 P사 스커트 '헐렁'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작았던 옷을 입는 데 성공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요즘 날씨에 딱인 스웨이드 아이템 대방출 / 스웨이드 찐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옷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연은 "봄 시즌에 그래도 우리가 가죽이나 스웨이드를 많이 입는다. 스웨이드는 사실 보관이 어려워서 입는 것도 조심스럽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막 입어야 한다. 그런 에이징이 멋이다. 그래서 내가 스웨이드를 쫙 한번 보여주겠다"고 옷장털이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 시절의 명품 브랜드 C사 스웨이드 코트였다. 그는 "장난 아니게 무겁다. 완전 리얼 스웨이드여서"라면서도 "어머어머, 걸치기만 해도 어떻게 하냐. 정말 트렌치 느낌에, 스웨이드인데 표정을 뭐 안 해도 이것 때문에 우아함과 타임리스한 옷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나"라고 뿌듯하게 말했다.

특히 "더 기가 막힌 거 이야기해 주겠다. 이게 하나가 아니다. 다른 컬러가 하나 더 있다"며 핫핑크 컬러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이런 컬러는 어디서 찾지도 못한다. 이건 우리 사무실 조명에도 탈 수가 있다. 그래서 이중, 삼중으로 어두운 데다 보관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연은 프랑스 브랜드 S사의 스커트, 홈쇼핑을 통해 구매했다는 A사의 재킷, 이미 에이징이 많이 된 N사의 재킷, 남자 옷임에도 불구하고 샀다는 P사 재킷, 힙한 워크팬츠 느낌의 S사 바지 등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한혜연을 감격하게 만든 것은 "이번에 유행하는 컬러 여기에 다 들어있다"며 들어 보인 명품 브랜드 P사의 스커트였다. 그는 "이제 언제 거냐. 세상에"라며 "이거 그때 안 맞는데 그냥 샀다. 어떻게든 살을 꾸겨보겠다면서 샀다. 한 번 입어보겠다. 기다려봐라"라더니 잠시 자를 떠났다.

다시 돌아온 한혜연은 사이즈가 작아 입지 못했던 스커트를 무사히 착용한 상태였다. 더군다나 한눈에 보기에도 그에게 넉넉한 핏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 역시 얼굴을 감싸며 "심지어 여기 막 주먹 들어간다. 어떡해, 너무 행복해"라고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영상 캡처

이후로도 한혜연은 물빨래가 가능하다는 S사의 바지, 루즈한 핏의 명품 브랜드 L사 재킷, 20대 후반에 구매해 아직까지 보관 중인 C사의 재킷, 풀오버로 입는 셔츠형의 U사 상의, 레더와 니트를 믹스한 G사의 무스탕, 에디 슬리먼 때 구입한 명품 브랜드 C사의 블라우스형 재킷, 청바지에 편하게 걸칠 수 있는 V사의 아우터 등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 중 한혜연은 T사의 얇은 셔츠를 꺼내더니 "얘는 진짜 이렇게 파진 탑 같은 거, 러닝이랑 딱 입어야 예쁘다"며 걸쳤다. 자연스레 팔을 넣던 한혜연은 "세상에 이것도 커졌네. 어머어머, 어머어머. 커졌다 옷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면서도 "그냥 실크 같은 느낌이다. 스웨이드를 너무 좋은 걸 썼다. 막 걷어입어도 멋있다. 톰 포드가 이런 글램 한 스타일을 잘 만든다"며 "근데 다른 사람이 또 잘하기는 한다. 하이더 아커만. 톰 포드의 정말 브랜드 정체성을 바통을 너무 잘 터치받았다. 스타일리스트다운 설명을 빼먹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해 14kg 감량에 성공해 키 162cm에 몸무게 46kg 달성을 자랑한 바 있다. 이후 이사 과정에서 2kg이 추가로 빠져 44kg이 됐다고 고백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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