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5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파크골프 산업생태계 본격 추진

마이데일리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길)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에서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한국E-파크골프협회(회장 장보영),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회장 최동표), 한국골프피팅협회(회장 김종호), ㈜케이파크골프(대표이사 전영창), ㈜제로피터(대표이사 진한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단순한 형식적 협약을 넘어, 파크골프를 생활체육의 영역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교육, 기술, 장비, 피팅, 콘텐츠, 플랫폼, 대회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협약 취지 설명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파크골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문 인력 양성, E-파크골프 활성화, 장비 및 피팅 산업 고도화, 콘텐츠 개발, 산업 플랫폼 구축 등 전반적인 산업 구조를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산업의 방향성과 공신력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맡고, 한국E-파크골프협회는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경기 문화와 시스템 확산,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는 지도자 양성과 교육 체계 정립, 한국골프피팅협회는 장비 적합성과 피팅 문화 확산을 통한 전문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케이파크골프와 ㈜제로피터는 현장 실행력과 기술 기반 사업화를 바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공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파크골프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영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매우 뜻 깊은 출발”이라며 “각 기관과 기업이 가진 강점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파크골프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파크골프 전영창 대표이사는 “이제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산업, 교육, 기술, 문화가 함께 움직이는 융복합 생태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분야의 전문 주체들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들은 앞으로 공동 사업 발굴, 정책 및 제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술 협력, 산업 홍보, 대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전문화와 산업화, 디지털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5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파크골프 산업생태계 본격 추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