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섭, 부산 동구의원 출마 시동···“생활정치로 지역 변화 이끌 것”

포인트경제
국민의힘 윤정섭 전 부산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이 지난 18일 부산 동구의원 나선거구(범일1·2·5동, 좌천동, 수정5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섭 캠프
국민의힘 윤정섭 전 부산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이 지난 18일 부산 동구의원 나선거구(범일1·2·5동, 좌천동, 수정5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섭 캠프

[포인트경제] 국민의힘 윤정섭 전 부산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이 부산 동구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부산 동구의원 나선거구(범일1·2·5동, 좌천동, 수정5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부산교육청에서 언론정책 비서관을 지내며 교육 정책과 행정 현안을 대외적으로 전달해 온 정책 소통 전문가다.

정당 활동과 온라인 기반 영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디지털정당위원장,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청년대변인 등을 맡았으며 약 12만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보수 진영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윤 예비후보는 “언론과 행정,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해왔다”며 “이제는 동구 주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구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의정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세대·교육 정책 강화 ▲생활밀착형 행정 감시를 제시하며 주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정섭, 부산 동구의원 출마 시동···“생활정치로 지역 변화 이끌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