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초대박, 맨유 '돈벼락' 맞는다....유벤투스 '악마의 재능' 러브콜! 이적료 '860억' 예상→셀온 조항 4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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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메이슨 그린우드./메이슨 그린우드 SNS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상치 못한 수익을 챙길 기회를 맞이했다.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의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유벤투스가 그린우드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그린우드는 스트라이커와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수다. 양발을 활용한 슈팅 능력과 골 결정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맨유 유스 출신의 그린우드는 2019-20시즌 1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021-22시즌 여자친구 강간 및 폭행 혐의를 받으며 커리어가 흔들렸다. 이후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맨유에서 1군에서 제외됐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2023-24시즌 헤타페 임대를 통해 부활에 성공한 뒤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2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앙 득점왕에 올랐고, 올 시즌에도 38경기 2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등장했다. 마르세유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경질 이후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 자원 매각 가능성도 열려 있다.

그린우드는 매각 명단에 포함됐고, 유벤투스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격진 보강을 추진 중인 유벤투스는 그린우드를 주요 타깃으로 검토하고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료는 최소 5000만 유로(약 86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그린우드의 이적료는 최소 5000만 유로(약 8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수의 가치보다 낮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직접 영입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린우드 이적 당시 포함된 셀온 조항 때문이다. 매체는 "맨유는 계약에 상당한 셀온 조항을 포함시켰는데 , 이 조항에 따라 마르세유가 받는 이적료 전액 또는 이익의 40%를 맨유가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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