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의 알바트로스 vs 정욱의 공놀이야...연예인야구 최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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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야구 리그 결승전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고양특례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4월 개막한 한스타 연예인야구는 11개 팀이 8개월 간 대장정 끝에 플레이오프 4강 진출 팀을 가렸다. 지난 3월 16일 펼쳐진 한스타 연예인야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4위 알바트로스는 예선리그 전승의 1위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을 9-4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예선리그 2위 공놀이야는 3위 BMB를 맞아 6-6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예선리그(공놀이야 7-4 BMB) 승자승 원칙에 따라 결승전에 합류했다.

알바트로스와 공놀이야의 결승전은 한스타 연예인야구 규정에 따라 '7이닝 4심제'로 치루며 알바트로스가 선공, 공놀이야가 후공으로 결정됐다.

7이닝 무승부일 경우 1아웃, 주자 2,3루 상황에서 승부치기로 승패를 가린다. 승부치기 종료 후에도 동점일 경우에는 양 팀 선수 9명이 가위, 바위, 보로 최종 승부를 가린다.

배우 조연우 감독이 이끄는 알바트로스는 배우 김동성, 오지호, 박해일, 조동혁, 한정수, 김민교 등이 뛰고 있으며 배우 정욱 감독의 공놀이야는 가수 홍서범(총감독), 남준봉, 천희승, 배우 장혁진, 서호철, 황윤제 등이 활약하고 있다. 결승전 시구는 제19회 대회를 후원한 더킴로펌 대표 김형석 변호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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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그 개인상 수상자도 확정됐다. 투수부문에 인터미션 김승회가 다승왕, 방어율왕, 탈삼진왕 등 3관왕을 차지하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타자부문엔 타격상 김영우(조마조마), 홈런상 김범(알바트로스), 최다안타상 이성배(스타즈)가 각각 차지했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 야구'를 모토로 내건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리그는 연예인 야구팀 11개팀이 참가했다. 출전팀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 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 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 경기는 매주 월요일 19시부터 야간경기로 두 경기씩 열렸다.

메인스폰서인 법무법인 더킴로펌은 서울, 대구, 창원,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 형사 전문 로펌으로, 김형석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최은수 전 대전고등법원장, 구본진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조용우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등 다수의 법조인이 소속되어 있다.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더킴로펌,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스타미 디어가 주관하며,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네이버TV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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