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승점 3점 따야 5년 만에 '봄배구'...이영택 감독 "우리가 만든 상황,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 [MD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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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장충 최병진 기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최종전 각오를 밝혔다.

GS칼텍스는 18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 봄배구에 진출했다. 현재 승점 54로 5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나란히 승점 57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점 3을 획득하면 동률을 이루지만 흥국생명을 세트 득실률로 앞서며 3위에 오른다.

GS칼텍스는 통합우승을 차지한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봄배구 진출을 노린다.

올시즌 현대건설과의 상대전적에서는 2승 3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경기 전 이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햐는 경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5R부터 매 경기 압박감이 있었다.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까지 왔는데 선수들 믿는 수밖에 없다. 자신있게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어제 밤에 생각이 많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GS칼텍스/KOVO

다행스러운 점은 현대건설이 이미 2위를 확정하면서 주전 선수 대부분을 제외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는 “현대건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우리 플레이를 착실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으니 이겨내야 한다”며 “오늘도 안혜진과 권민지가 먼저 출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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