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준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차기작 검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고준은 현재 여러 작품을 두고 신중하게 차기 행보를 모색 중이다.
관계자는 "고준 배우는 현재 여러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가운데 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어 드라마 JTBC '굿보이'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KBS '바람피면 죽는다' tvN '오 마이 베이비' SBS '열혈사제' 영화 '변산' '바람 바람 바람' '청년경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고준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검토 중이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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