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새로운 컴백과 함께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채비를 갖췄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4일 오후 6시 데뷔 후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AFTER CRY)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도 발표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컴백을 앞두고 오프닝 트레일러 '더 스토리 비긴스 히어'(The Story Begins Here)에서 '챕터 1. 애프터 크라이'(CHAPTER 1. AFTER CRY), '챕터 2. 위 블룸'(CHAPTER 2. WE BLOOM), '챕터 3. 비욘드 더 리밋'(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와 함께 향후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전개를 알렸고 그 시작이 바로 24일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이다.
이런 가운데 베이비돈크라이의 컴백에 기대감을 더하는 요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인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만남이다. 아이유, 성시경, 박효신 등 국가 대표 보컬리스트와 아이브, 에스파, 있지 등 K팝 아이콘 아이돌 그룹들의 히트곡을 작사, 작곡해 온 이들이 이번에는 베이비돈크라이의 성공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총 5트랙이 수록되는 이번 미니앨범서 두 사람은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와 타이틀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를 비롯해 총 4트랙에서 작사, 작곡가로 호흡을 맞췄다. 김이나 작사가의 독창적인 노랫말과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베이비돈크라이의 컴백에 성공 동력이 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베이비돈크라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 지상파 TV도쿄의 음악 프로그램 '초초음파'에 출연,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아직 신인 걸그룹임에도 멤버 이현과 베니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VDL(브이디엘), 멤버 전원이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으며 조만간 론칭을 앞둔 일본 색조 화장 브랜드의 모델로 러브콜을 받는 등 국내외 광고 시장서도 '블루칩'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팀의 리더 이현은 지난 1월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되면서 매주 가요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스페셜 MC로 탁월한 진행 솜씨를 발휘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정식 MC로 낙점받았다. 그간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갔던 '인기가요' MC로 맹활약하며 베이비돈크라이의 인지도 상승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요인들이 베이비돈크라이의 2026년 첫 컴백에 기대를 더하게 만든다. 팀의 성공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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