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관심 끝나지 않았다'…세리에A 명문도 이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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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와 관련한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18일 '인터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26경기에 출전해 1369분을 뛰었지만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게 밀려난 것은 분명해 보인다'며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활약하는 동안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은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 미디어셋 등은 지난 15일 'AC밀란의 올 여름 이적시장 목표는 한 가지에 집중되어 있다.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센터백 영입'이라면서도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은 험난하다.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은 AC밀란이 감당하기에 너무 높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 관심을 언급했다. 또한 'AC밀란은 1월 이적시장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영입을 하지 못했고 알레그리 감독에게 중앙 수비진 강화를 위한 대형 영입을 약속했다. AC밀란의 영입 대상 중에는 김민재가 포함되어 있다'며 'AC밀란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를 낮춰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올 시즌 출전 기회 감소와 함께 다양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지난 16일 '첼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민재는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고 여러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토트넘도 김민재 영입설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첼시가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다. 첼시는 콜윌을 비롯한 선수들의 부상 우려와 디사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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