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없이 대회 열었다간 큰일"…아워스포츠네이션, '주최자 안심케어' 출시→스포츠 행사 안전 사각지대 '안심케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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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안심케어' 서비스 안내 포스터. /아워스포츠네이션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주식회사 아워스포츠네이션이 스포츠 행사 주최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인 '주최자 안심케어'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해상화재보험㈜, 티아이에스리손해보험중개㈜와 협업해 개발했다. 스포츠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최자 안심케어'는 대회, 강습, 캠프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인해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주최자가 부담할 수 있는 법률적 배상책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선택 특약을 활용해 일정 한도 내에서 치료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최근 생활체육진흥법 등에 따라 주최자는 보험 및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행사에서는 시설 이용 조건으로 보험 또는 공제 가입 증빙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 규모 확대에 따라 사고 및 분쟁 리스크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다만, 보험 또는 공제 가입 의무 여부는 행사 유형 및 시설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참가자의 안전과 사고에 대한 배상 리스크를 대비한다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동호회, 민간 기업 행사 등에서는 여전히 보험·공제 가입 없이 운영되는 사례가 존재해 안전 사각지대가 지적되어 왔다. 아워스포츠네이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 개인정보 없이 이용 가능 ▲홈페이지 기반 즉시 견적 및 신청 ▲전문체육·생활체육 통합 적용 ▲필요 보장만 선택하는 맞춤 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주최자 안심케어 서비스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워스포츠네이션 관계자는 "주최자 안심케어는 스포츠 행사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며 "향후 스포츠클럽 및 시설 운영자를 위한 안심케어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서비스로 민간 스포츠 행사 영역까지 안전 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스포츠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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