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8348만' 女 배우, 4차례 외도 의혹 속…두 번째 결혼도 마침표

마이데일리
중국 배우 야오천 / 야오천 웨이보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중국 배우 야오천(46)이 두 번째 결혼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제기됐던 결혼 중 4차례 외도 의혹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야오천은 지난 16일 사진작가 차오위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이미 수년 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어렸던 점을 고려해 그동안 이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두 자녀를 함께 키우고 예술 영화를 지향하는 영화·영상 회사를 함께 설립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같은 친구로 지내며 아이들을 돌보고 일에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오천 역시 '산과 물을 함께한 여정, 인연의 오고 감 모두 기쁜 일'이라는 글을 남기며 두 번째 결혼의 끝을 알렸다.

야오천은 드라마 '무림외전', '키스하면 잠드는', '이혼률사'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중국 대표 배우다. 특히 웨이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며 한때 '웨이보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현재 팔로우는 약 8,348만 명이다.

하지만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그의 사생활은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야오천은 2011년 첫 번째 남편인 배우 링샤오쑤와 이혼했다. 당시 업계 관계자들이 결혼 생활 중 네 차례 외도를 했다는 폭로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이번에 두 번째 결혼까지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4차례 외도 의혹'이 다시 언급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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