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3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들 가운데 본지에 보도자료를 보내온 후보들의 선거 운동 상황을 전한다.
◆ 김영록 예비후보, 광주·전남 교수 1071명 지지 선언…"준비된 혁신 행정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자 1071명이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경선 국면에서 교수 집단이 특정 후보에 대해 대규모 지지 선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 모임'(대표 송경용 동신대 부총장)은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국가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 준비된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김 후보가 민선 7·8기 직무수행평가 최장기 1위를 기록한 점과 광주 군·민간 공항 이전, 국립 의대 설립 등 난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광역행정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이끌어낸 통합의 주역"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 민형배 의원, 농어촌 1호 공약 '마을월급 프로젝트' 발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경선후보는 17일 농어촌 자산을 활용해 주민에게 소득을 배당하는 '농어촌 마을월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소득이 나오는 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UN 최우수 관광마을 △정원수 소득마을 △농수산물 가공 소득마을 △햇빛·바람 에너지 소득마을 등 4대 마을 경제 축을 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고 발생 수익의 일부(30~40%)를 주민에게 배당하는 '지역 자산 배당 경제' 모델이다.
민 의원은 "마을이 사업하고 주민이 배당받는 구조를 통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농어촌 소득혁명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특히 청년 마을 경영인 육성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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