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장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포인트경제
부산 기장군이 도로명주소 시인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부산 기장군)[포인트경제]
부산 기장군이 도로명주소 시인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부산 기장군)[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부산 기장군이 도로명주소 시인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기장군은 해풍과 비, 햇빛 등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돼 변색되거나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내구연한 10년이 지나지 않은 번호판이나 리모델링 후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는 등 사용자 귀책 사유로 훼손 또는 망실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장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장읍·정관읍·철마면 지역 노후 건물번호판 1676개소를 정비했다.

올해는 일광읍과 장안읍 지역 노후 건물번호판 169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매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기장군, 일광·장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