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 선제 차단"…새만금 농생명용지 공사현장 합동 안전점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이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17일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새만금 농생명용지 7-1공구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전 승인된 사업 가운데 일정 규모 이상의 굴착 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17년 착공된 계화양수장이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반은 흙막이 및 차수공법 등 시공 전반과 함께 지반침하 계측기 설치·운영 여부, 계측 기준 초과 시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품질관리계획서와 시험일지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콘크리트 타설 온도와 양생 기간 준수 여부 등 시공 품질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굴착 공사장은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지하안전 관리는 지반침하 예방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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