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넷플릭스가 차은우의 탈세 논란 속 '원더풀스' 공개를 강행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5월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한다. 제작발표회에는 군복무 중인 차은우를 제외한 배우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과 유인식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더풀스'는 1999년을 배경으로, 우연한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도시를 위협하는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가운데 차은우의 탈세 논란이 불거지며 작품의 공개 시점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넷플릭스 측은 "연초 행사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2분기 공개는 변동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입대 전 세무조사에서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 과세 절차와 관련해 대응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 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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