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지난해 현대홈쇼핑에서 총 23억7900만원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의 급여는 19억400만원, 상여는 4억7500만원으로, 전년(총 20억4300만원) 대비 16.4% 증가했다.
현대홈쇼핑의 각자 대표인 한광영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6500만원, 상여 1억6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 등 총 8억3600만원을 받았다.
현대홈쇼핑은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1조899억원으로 0.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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