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약 43억3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4600만원과 상여 18억8400만원을 합쳐 총 43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36억원)보다 약 20.3% 증가한 수준이다.
정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부친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11억9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8% 감소한 금액이다.
이 외에도 박주형 대표가 16억7800만원, 윌리엄 김 대표가 14억5700만원, 권혁구 고문이 12억71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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