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권나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나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화려한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감각적인 여행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포티와 시크’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나라는 두 가지 상반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테라스에 앉은 권나라는 그레이 톤의 오버핏 후드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빨대로 여유롭게 음료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내추럴한 매력 돋보였다.
이어진 컷은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웰컴 투 라스베이거스' 사인 앞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블랙 반팔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직진으로 뻗은 긴 다리와 압도적인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경보다 빛나는 미모, 라스베이거스의 여신
화려한 호텔 등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적인 건축물과 푸른 하늘, 이국적인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도 권나라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단연 눈에 띄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거나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13일 서른 다섯번 째 생일을 맞은 권나라는 댓글을 통해 "아...!! 그리고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팬들의 축하인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권나라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보고 싶어요", "일상이 그냥 화보",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권나라는 연기자로 전향한 후,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불가살’, ‘야한 사진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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