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1인기획사 미등록 사과 2개월 만에…두오버과 결별 [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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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하이가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두오버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이하이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1월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 하이레코딩스를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대표이사는 이하이 본인이며, 사내이사는 친언니 이모 씨가 맡아 가족회사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 두오버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온 만큼, 개인 법인에 별도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로, 관련 법규를 더욱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이하 두오버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두오버와 아티스트 이하이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이하이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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