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맞아?" 고현정, 로마서 '뼈말라' 몸매 공개…팬들 "너무 말랐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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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로마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 고현정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로마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로마 곳곳을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톤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이 로마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 고현정 SNS

사진 속 고현정은 관광지에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거리를 거닐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971년 3월 2일생인 고현정은 현재 만 55세다.

고현정이 로마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 고현정 SNS

로마에서의 소소한 먹거리도 공유했다. 그는 한 바에서 주문한 올리브 사진을 올리며 "올리브. 최고최고 어쩜어쩜"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다만 사진과 영상 속 고현정의 가녀린 체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얇은 팔과 날렵한 턱선이 강조된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다", "어디 아픈 것 아니냐", "점점 더 마르는 것 같다"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아침에는 레몬을 뿌린 사과를 얇게 두 조각 정도 먹는다"며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소식하는 이유에 대해 "이를 자주 닦는데 먹으면 찝찝한 느낌이 있어 싫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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