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맘스터치, 중화풍 버거·치킨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종 선보여

마이데일리
/맘스터치앤컴퍼니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된 ‘후덕죽 셰프 컬렉션’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빅싸이순살은 어향소스를 적용하고 샐러리·피망·목이버섯을 곁들여 풍미와 식감을 살렸고, 통새우버거는 크림새우에서 착안해 레몬 풍미의 크림소스를 더했다. 싸이버거는 매콤달콤한 중화풍 칠리소스와 궁채를 넣어 식감을 강조했다.

출시를 맞아 맘스터치 앱에서는 후덕죽 버거 2종 무료 세트업 쿠폰과 빅싸이순살 펩시제로 콤보 할인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맘스터치는 협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해 가맹점이 신메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의 터치로 정통 중식의 섬세한 디테일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버거와 치킨에 접목해 일품요리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한층 폭넓은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 스타벅스, 외국인 관광객 겨냥 서울 특화 음료 16일 선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명동,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관광지 100개 매장에서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고궁 연못에 비친 노을을 형상화했으며,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전통주 막걸리 향과 커피를 결합한 비알코올 음료다.

신메뉴는 최근 증가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했다. 톨 사이즈로 출시하며, 4월 말 서울 전 지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팀장은 “서울의 멋과 한국의 맛을 한 잔에 담았다”며 “서울 특화 음료와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24

◇ 이마트24, 디저트 특화 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 13일 오픈

이마트24가 13일 서울 성동구에 디저트 특화 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점포는 94.4㎡(29평) 규모로 디저트존‧스페셜 디저트존‧와인 페어링존‧테라스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체험형 편의점 콘셉트로 인증사진 촬영과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디저트존에는 두바이 시리즈 10여종, 서울대빵 5종, 빵튜버 ‘뽀니’와 협업한 디저트 4종, BOTD 상품 10여종 등 이마트24의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 공방과 맛집을 소개하는 지도 사이니지와 택배 서비스 할인, 전용 전시·판매 코너도 운영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특정 상품군에 집중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화 매장”이라며 “올해 디저트랩 3개 특화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재혁 한인홍 대표이사가 11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 NS홈쇼핑, 홍콩 유통사 ‘한인홍’ 손잡고 해외 판로 확대

NS홈쇼핑는 홍콩 유통기업 ‘한인홍’(Korea Han Yin Hong(HK) LTD)와 '협력사 상품 홍콩 수출‧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협력사 발굴·기획·생산·물류 과정을 지원하고, 한인홍은 28개 직영 매장에서 현지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첫 수출 품목으로는 화장품과 소갈비찜‧갈비탕‧도가니탕 간편식 레토르트 제품이 선정됐으며, PB 건강기능식품도 4월부터 수출할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홍콩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사 상품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열고 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한국식 포장마차 콘셉트의 ‘진로포차 멜버른’을 개설해 현지 시장 접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차 내부는 진로 브랜드 상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꾸몄고, 두꺼비 피규어와 한정판 굿즈를 곳곳에 배치했다.

포차에서는 진로 소주, 테라 맥주, 하이볼, 칵테일과 육회·막국수·감자전 등 페어링하기 좋은 한국식 안주를 제공한다.

지난해 호주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0% 늘었으며, 현지 대형 유통채널 1400여개 점포에도 제품을 입점시켰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시드니 라이트 레일 진로 브랜딩 광고, 2025 시드니 스피릿 페스티벌 등 현지 체험 행사와 마케팅을 통해 진로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GS25

◇ GS25, ‘1000원 파우치 커피’ 제품군 확대…얼음컵이 무료

GS25가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기존 2종에서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해 3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로 운영한다.

GS25는 올 한 해 가성비 음료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유어스 1200 과일 아이스티’ 3종(납작복숭아‧레몬‧샤인머스캣)을 시작으로, 1000원대 바닐라라떼와 카페라떼, 2000원대 PB 파우치 음료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손대천 GS25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고물가 속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천원 파우치 커피와 얼음컵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

◇ “최고의 버거 가린다” 한국맥도날드,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레스토랑 직원을 대상으로 버거 조리 실력을 겨루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3인 1조 팀 단위로 참가하며, 버거 완성도, 위생,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해 7개 팀을 최종 선발, 결선은 오는 25일 열린다.

그릴 마스터 인증은 패티 조리, 번 토스팅, 포장 등 전 과정을 숙련된 직원에게 부여된다. 현재 전국 약 4200명이 근무 중이다.

맥도날드는 글로벌 조리 기준 ‘골드 스탠다드’와 주문 즉시 조리 ‘메이드 포 유’ 시스템을 통해 메뉴 신선도를 높인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 콘테스트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며 “타협 없는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최상의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온

◇ 롯데온, 어린이 대상 ‘키즈 스카이런’ 참가 모집…50팀 추첨

롯데온이 오는 4월 19일 열리는 국내 최고 높이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의 특별 프로그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의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2014~2019년 출생 어린이가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50팀(100명)을 선정하며, 완주 시 메달과 쿠키런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3~18일 롯데온 키즈 스카이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은수 롯데온 엘타운팀장은 “롯데온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행사 페이지 댓글 작성으로 응모 가능하다“며 ”출석 댓글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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