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이 북중미 휩쓴다'…챔피언스컵 코스타리카 원정도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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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후엘렌세/라테야알라후엘렌세 SNS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LAFC 선수들의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코스타리카 원정이 주목받고 있다.

LAFC는 지난 11일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LAFC는 오는 19일 16강 원정 2차전을 치른다.

LAFC는 알라후엘렌세와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 76대24의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슈팅 숫자에서도 28대4로 크게 앞섰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7번의 슈팅과 5번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LAFC는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치렀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알라후엘렌세는 LAFC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마친 후 '팬들의 열기는 이미 뜨겁다.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홈 경기장 모레라 소토 스타디움은 알라후엘렌세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찰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LAFC는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선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2경기에서 7골을 터트렸다. 코스타리카 매체 라테야는 '알라후엘렌세는 LAFC를 상대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알라후엘렌세의 경기력은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한 온두라스의 반응을 소개하기도 했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ESPN 등을 통해 알라후엘렌세와의 홈 경기에 대해 "경기의 모든 면에서 우리가 훨씬 우세했다. 이런 경기가 있을 수도 있다. 일방적인 경기였고 실망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 알라후엘렌세의 골키퍼 오르테가는 LAFC와의 경기 후 북중미축구연맹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오르테가는 LAFC의 슈팅 28개 중 27개를 막아내는 선방을 펼쳤다. 오르테가는 "이번 결과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가 한 단계 더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LAFC와 재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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