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쩍벌' 포즈…털털한 매력 뽐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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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해외 여행 중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 수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행을 떠났다.

수지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 사진을 슬슬~~"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바닥에 털썩 앉아 음악을 듣고 있다.

이어 가방 속에는 화장품 대신 이어폰, 노트 등이 들어 있었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긴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모습도 보여줬다. 와인 가게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는 해맑은 표정을 지었으며 다리를 쫙 벌리고 엉뚱하게 서 있어 어린아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수지가 해외 여행 중 사진을 남겼다. / 수지 소셜미디어수지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수지 소셜미디어수지가 바닥에 앉아서 사람 구경을 하는가 하면 칼로리 높은 피자를 먹어 눈길을 끌었다. / 수지 소셜미디어

또 다른 사진에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사람들 구경을 하는가 하면 치즈가 잔뜩 올라간 피자를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편안한 차림의 수지는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하게 여행하는 모습 보기 좋다", "사진 더 주세요", "예쁘다", "사랑스럽다", "저랑 결혼하시죠", "멋지다", "얼굴은 예쁜데 성격은 털털 완벽하다", "화장 안 해도 패완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현혹'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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