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서브노티카2,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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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12일 한국과 독일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사전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일본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사전 판매 3위 성적을 거뒀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12일 한국과 독일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사전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일본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사전 판매 3위 성적을 거뒀다. / 펄어비스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들이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펄어비스의 기대작인 ‘붉은사막’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사전 판매 성과를 얻었다. ‘붉은사막’은 12일 한국과 독일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사전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일본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사전 판매 3위 성적을 거뒀다.

‘붉은사막’은 PC 플랫폼 스팀에서도 글로벌 매출 6위를 기록하며 정식 서비스 중인 게임들과 매출 순위 경쟁을 벌였다. 해당 게임은 오는 13일 나오는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7위)과의 사전판매 경쟁에서도 앞섰다.

이용자들은 ‘붉은사막’의 메타크리틱 점수를 기대하는 중이다. 해당 점수는 전문가들의 리뷰 점수를 종합해 산출된다. 앞서 콘솔 게임 시장에서 흥행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81점인 상태다. ‘붉은사막’은 사전판매 성과를 얻고 있고, 스팀 위시리스트 상위권이기도해 대규모 글로벌 이용자들이 플레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게임으로는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2’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팀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스팀 내 위시리스트 1위로, 곧 출시되는 ‘붉은사막’(4위)보다 순위가 높다. 위시리스트란 출시되기 전에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해도 위시리스트 1위에 올랐다. ‘서브노티카’ IP 팬층을 기반으로 기대감이 유지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서브노티카2’는 지난해 출시되는 일정이었는데, 올해로 연기된 바 있다.

크래프톤은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하는 중이다. 정식 출시로 라이브 서비스를 하기 이전에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게임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유료 패키지를 판매해 매출을 얻기도 한다. 지난해는 ‘인조이’와 ‘미메시스’를 얼리 액세스 출시해 단기간에 100만장 판매를 이뤄 올해 ‘서브노티카2’도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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