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홀릭] 던롭·쇼골프·캘러웨이골프·마제스티골프 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토털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세련된 디자인에 압도적인 관용성을 더한 신제품 'ZXiR' 및 'ZXiR HL' 아이언을 공식 출시했다. ZXiR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핵심은 독자 개발 소재와 인공지능 설계에 있다. 독자 개발 소재인 i-ALLOY는 기존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약 10% 부드러워 주조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단조 아이언에 육박하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교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AI 머신러닝 기술로 설계된 '메인프레임' 밀링 패턴을 페이스 뒷면에 적용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했다. 특히 실제 아마추어 골퍼들의 타점 데이터를 분석해 스윗 스팟을 페이스 하단으로 재배치, 미스 샷 시에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탄도를 고민하는 골퍼를 위한 'ZXiR HL' 모델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탄도 확보와 스핀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및 여성 골퍼들까지 타겟 영역을 넓혔다.

쇼골프가 기업 고객을 위해 선보인 골프 서비스 '신멤버스'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멤버스는 엑스골프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업형 골프 서비스로, 골프장 예약부터 이용 관리,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에서는 임직원 라운드나 고객 초청 행사,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장을 이용하고 있지만 예약과 비용 관리 등을 각각 따로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쇼골프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골프장 예약과 이용 관리, 정산 기능을 통합한 기업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골프 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퍼스'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강화한 새로운 모델 '오퍼스 SP+' 웨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오퍼스 SP+ 웨지는 새롭게 설계된 '스핀 포켓' 구조를 적용해 2피스 구조의 헤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하단 부분의 무게를 줄여 무게 중심을 최적화했다. 기존 오퍼스 SP보다 더 크게 설계된 스핀 포켓을 통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게 배치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동시에 구현해 다양한 숏게임 상황에서 뛰어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또 웨지 백페이스에 약 13g 이상의 텅스텐 웨이팅을 배치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였다. 스핀 포켓 구조와 텅스텐 웨이팅의 조합은 그린 주변에서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제공해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돕는다. 아울러 페이스에는 '스핀젠 2.0' 기술이 적용됐다. 17도 그루브 각도와 크로스 해치 레이저 패턴(그루브 인 그루브 구조)을 통해 임팩트 시 일관된 스핀을 만들어 내고, 페이스에 적용된 스핀젠 2.0 기술이 볼과 페이스 사이의 마찰을 극대화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정교한 리딩 엣지와 새롭게 개선된 솔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제공하며, 섬세한 샷 메이킹과 높은 컨트롤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와이드앵글이 본격적인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피크닉 무드를 담은 바람막이 자켓인 '피크닉 아노락'을 출시했다. 피크닉 아노락'은 봄 라운드에서 가장 큰 변수인 바람과 일교차를 고려해 설계된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고 쉽게 벗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피크닉 아노락'은 부드러운 소재감에 사방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고기능성 소재에 적용된 사방 스트레치 기술은 골프 스윙 동작 시 어깨와 등 부위의 제약을 최소화해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 원단 표면에 정교한 발수 처리를 더해 봄철 예기치 못한 비나 이슬, 가벼운 생활 오염으로부터 골퍼를 보호해 라운드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루즈핏 디자인으로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라운드 전후의 일상에서도 감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으며, 제품 하단에 내장된 스트링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다. 또 등판에는 이번 시즌 아트워크인 '베이글 모티프' 그래픽을 포인트로 배치하여 와이드앵글만의 젊고 유니크한 감각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젝시오·스릭슨·클리브랜드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이 지난 9일 '던롭 프라이빗센터 청담'에서 진행한 '2026 클리브랜드골프 스핀스쿨'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숏게임 실력 향상을 위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 '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범프 앤 런 △롭 샷 △플롭 샷 등 다양한 숏게임 기술을 배우며 웨지의 스핀 컨트롤과 숏게임 전략을 체험했다. 로저 클리브랜드와 함께하는 '웨지의 역사 및 숏게임' 토크 세션도 진행돼 웨지 선택 방법부터 스핀을 만드는 기술과 다양한 라이 상황에서의 숏게임 전략 등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LPGA US오픈 챔피언 최나연 프로와 KPGA 투어 김재호, 김봉섭, 최찬 프로도 행사에 참여해 숏게임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했다.

마제스티골프가 '프레스티지오 14' 출시를 앞두고, KLPGA 스타 플레이어 출신 김자영2(이하 김자영)를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매치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자영과의 협업은 퍼포먼스와 품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마제스티골프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타구감 △설계 디테일 △디자인 완성도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김자영 앰배서더 선정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한편 김자영은 지난 2010년 데뷔 이후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해왔으며, 2012년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고, 같은 해 인기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 2017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4승을 기록, 승부사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2020년 시즌을 끝으로 투어 무대를 떠난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골프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싱웨어가 생기 넘치는 봄 시즌을 맞아 'EDGE of COLOR(이하 엣지 오브 컬러)' 컬렉션을 출시하고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엣지 오브 컬러' 컬렉션은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이 시작되는 봄을 겨냥해 산뜻한 컬러를 전면에 내세워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미국 미니에폴리스에서 시작된 먼싱웨어 특유의 아메리칸 감성을 바탕으로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스타일과 기술력으로 변화무쌍한 봄철 라운드 환경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먼저 컬렉션 주력 제품인 여성용 '시그니처 바람막이'는 사방으로 유연하게 늘어나는 4-way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스윙 시에도 제약 없는 활동성을 제공하고, 여성용 '시그니처 라운드 반팔 티셔츠'는 접촉냉감 기능을 갖춘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남성용 '케이블 반팔 스웨터'는 아메리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카라형 니트 디자인에 가슴 부분의 펭귄 로고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적당한 기장감으로 슬랙스나 숏츠 등 다양한 하의와 어울린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골프홀릭] 던롭·쇼골프·캘러웨이골프·마제스티골프 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