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신흥 예능 강자로 떠오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본업으로 돌아온다. (주)디지엔콤은 오는 4월 10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팝페라테너 임형주 신춘독창회 Popera Sensation'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VIP석을 중심으로 빠르게 티켓이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임형주가 데뷔 29년 만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3', 채널A '4인용식탁'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대중 인지도를 높인 이후 갖는 첫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신비주의를 벗고 예능 블루칩으로 거듭난 그의 행보가 티켓 파워로 이어진 결과로 보인다.

공연의 구성도 다채롭다. 임형주가 음악감독의 겸임하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오닉 앙상블이 연주를 맡아, '천개의 바람이 되어'부터 KBS 2TV 드라마 '쾌걸춘향' 삽입곡인 '행복하길 바래'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클래식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7080 댄스 메들리까지 준비해 펩페라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도 재직 중인 그는 이번 '신춘독창회'를 통해 팝페라의 거장으로서의 진면목을 재확인시킬 예정이다.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진행 중인 이번 공연은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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