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창원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 특급 루키 신재인이 선발 3루수로 출격한다.
NC는 12일 마산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시범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NC는 신재인(3루수)-권희동(좌익수)-박민우(2루수)-김휘집(유격수)-오징한(중견수)-이우성(지명타자)-서호철(1루수)-김정호(포수)-박시원(우익수) 순으로 짰다.
선발 투수는 커티스 테일러다.
WBC에 출전한 김주원을 대신해 김휘집이 유격수로 나섰고, 신인 신재인이 3루를 맡는다.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 역시 캐나다의 8강 진출로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서호철이 1루를 본다.
이호준 감독은 "4일 전에 스타팅 라인업을 확정했다"며 "(신)재인이는 3루만 아니면 다른 팀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썼을 것이다. 휘집이와 호철이와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개막엔트리 진입도 쉽지 않다. 그만큼 내야가 빡빡하다.
선발 테일러는 60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중견수에서는 오장한이 먼저 스타팅으로 나선다. 오장한, 최정원, 박시원 등이 경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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