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새 유니폼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첼시를 상대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10일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클럽의 정체성이 마케팅보다 우선'이라며 'PSG는 올 시즌 다섯 번째 유니폼을 발표했고 첼시를 상대로 새롭게 발표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논쟁은 중요하지 않다. PSG가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나오지 않게하기 위해 팬들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첼시전은 정말 중요한 경기다. 클럽 운영진은 PSG의 정체성을 존중해야 한다. PSG가 올 시즌 다섯 번째 새 유니폼을 발표한 직후 새 유니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첼시전은 PSG에게 중요한 경기다. 첼시전은 PSG가 출시한 최신 제품들을 전시하는 쇼룸이 아니라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는 것을 확실히 각인해야 한다. 중요한 경기에서 구단의 정체성이 흔들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UEFA는 PSG의 첼시전 선발 명단을 예측해 소개했다. UEFA는 PSG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네베스,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는 수비를 책임지고 골키퍼는 사포노프가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이강인은 UEFA가 예상한 PSG의 첼시전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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