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강원이 마치다 젤비아에 패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16강에서 탈락했다.
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에 위치한 기온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2025-26시즌 ACLE 16강 2차전에서 0-1로 졌다. 강원은 지난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합계전적 0-1을 기록하며 ACLE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원과 마치다 젤비아의 맞대결에서 마치다 젤비아는 전반 25분 나상호의 활약과 함께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나상호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올린 크로스를 나카무라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강원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은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61.8대 38.2로 앞섰고 17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한 채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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