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PSG는 1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첼시를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PSG는 플레이오프 끝에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한 가운데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UEFA는 9일 PSG와 첼시의 맞대결 선발 명단을 예측해 소개했다. UEFA는 PSG가 첼시를 상대로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네베스,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점쳤다.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는 수비를 책임지고 골키퍼는 사포노프가 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UEFA는 이강인이 첼시전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PSG는 7일 열린 모나코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에서 1-3 완패를 당한 가운데 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30분 가량 활약했다. 모나코전에서 선발 출전한 에메리와 드로 페르난데스는 경기력이 비난받았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프랑스 리그1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드로 페르난데스는 모나코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비판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한 드로 페르난데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영입을 원했고 잠재력이 높은 선수이지만 모나코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드로 페르난데스가 이강인보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얻는 것일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등 이강인의 선발 제외에 대해 프랑스 현지에서도 의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강인은 첼시전에서도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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