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전현무, 북한女 소개팅 제안받았다…"결혼하면 2세는 1남 1녀" [사당귀](종합)

마이데일리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북한 여성과의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순실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위해 숍을 방문해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순실은 전현무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다는 헤어 디자이너에게 "전현무는 탈모가 없냐"라고 물었다.

헤어 디자이너는 "조금 있긴 한데 아직 괜찮다"라고 답햇다. 이에 이순실은 "장가도 안 갔는데 무슨 탈모냐. 돈을 꽝꽝 버니까 장가도 안 가고 오직 일만 한다"면서 "장가 가겠다고 하면 북한 여자 소개해 주려고 했다. 전지현보다 더 예쁜 여자다"라고 말했다.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런 여자는 없다"면서도 궁금해 했다. 이순실은 "나는 대한민국에서 전지현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전지현보다 예쁘다"라며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남남북녀로 추진해 봐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순실은 "북한에는 결혼식 때 하얀 장갑을 끼고 손금을 안 보여준다. 북한 사람들은 손금을 잘 본다"면서 출연진들의 손금을 봐줬다.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숙의 손금을 보더니 이순실은 "시집 3번 간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한번도 못 갔는데 무슨"이라며 안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숙은 "윤정수, 구본승 그 다음에 있나 보다"라고 했다. 이순실은 "앞에 두 명은 빨리 정리하라"고 강조했다.

반신반의 하던 전현무도 "결혼 몇 번 하냐"고 물으며 이순실에게 손금을 보여줬다. 이순실은 "결혼한다. 큰 거 딱 하나다. 한 번에 갈 수 있다"며 "아기는 여자, 남자 둘이다"라고 2세는 1남 1녀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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