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 뺀 채 항소 진행…‘상간 소송’ 2라운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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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마이데일리 DB, 최동석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 아내 박지윤 등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박지윤을 제외한 채 진행된다.

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과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은 최동석과 A씨 간 소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는 박지윤이 피고 당사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1월 27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소송에 대해 모두 기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양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최동석은 판결에 불복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항소심이 진행되게 됐다. 반면 박지윤은 최동석과 B씨를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 사람은 상간 소송 등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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