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7일 전미도는 개인 SNS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는 글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미도링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대사가 많지 않아도 표정으로 모든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됐어요. 진정한 신스틸러", "천만 배우 전미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만배우의 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34번째 천만 영화이며, 한국영화로는 25번째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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