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25득점 19리바운드 맹활약' LG,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 질주…현대모비스 3연패 수렁

마이데일리
아셈 마레이./KBL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LG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서 83-75로 웃었다.

2연승 중인 LG는 31승 13패로 1위다. 현대모비스전 8연승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15승 28패로 8위다.

LG 아셈 마레이가 25득점 1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유기상이 19득점을 올렸으며 양준석이 9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35득점 9리바운드, 박무빈이 11득점을 마크했다.

4쿼터 현대모비스가 추격하면 LG가 도망가는 그림이 이어졌다. 해먼즈의 득점이 나오자 유기상이 맞불을 놓았다. 이어 함지훈의 2점과 조한진의 자유투 1개로 추격하자 마레이의 득점으로 흐름을 끊었다.

중반 유기상의 3점포로 LG가 승기를 가져왔다. 양준석의 스틸 후 정인덕의 2점슛이 림을 벗어났지만,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은 마레이가 득점으로 연결해 9점 차까지 벌렸다. LG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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