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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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선용품·급유·선박관리 등 부산항 연관산업 주요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제도 현안을 논의한 가운데 송상근 BPA 사장(첫째 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포인트경제] 부산항만공사(BPA)가 선용품·급유·선박관리 등 부산항 연관산업 주요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제도 현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3일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해 선용품·급유·선박관리·선박수리, 검수·검정 등 부산항 연관산업 주요 협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부산항 연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업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확대, 연관산업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연관산업 업무 연계 체계 고도화, 업계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도 참석해 연관산업 분야 인력 수급과 고용 문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BPA와 연관업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부산항 연관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연관업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부산항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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