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570억 '역대 CB 최고 이적료' 경신한다! 제2의 매과이어’로 낙점

마이데일리
말릭 치아우/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말릭 치아우(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뉴캐슬의 치아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아우는 독일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190cm가 넘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을 바탕으로 태클에도 강점이 있으며 볼을 다루는 기술 또한 뛰어나다. 때로는 볼을 직접 운반하면서 공격 전개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는 뒤셀도르프, 레버쿠젠 등에서 유스팀으로 성장했고 샬케에서 1군 무대에 올랐다. 2019-20시즌에는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으나 팀이 강등이 되는 위기를 겪었다. 팀의 분데스리가 복귀를 이뤄낸 치아우는 2022-23시즌에 AC밀란으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입성했다.

밀란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올여름에는 뉴캐슬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3,400만 파운드(약 670억원)였다. 치아우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 4골을 포함해 시즌 전체 41경기를 소화했다.

최근에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뉴캐슬은 치아우의 이적료를 8,000만 파운드(약 1,570억원)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 2019년에 맨유가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면서 기록한 세계 최고 수비수 이적료 금액이다.

매체는 맨유가 올시즌이 끝나고 수비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매과이어와의 재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거취는 여전히 확신할 수 없다.

말릭 치아우/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는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기존의 마테야스 데 리흐트와 레니 요로, 유망주인 에이든 헤븐까지 있어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게다가 맨유의 차기 사령탑과도 연결이 돼 있다. 매체는 "새로운 감독이 어떠한 수비진을 구성하느냐에 따라 치아우 영입이 진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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