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은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주환은 3일 자신의 SNS에 "타임 스튜디오. 많이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버건디 셔츠에 가죽 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배우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주환이 경기도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현장에서 함께 일했다"며 그의 성실한 태도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 역시 "과거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현재는 해당 업무를 하지 않고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환은 지난해 기존 소속사와 계약을 마무리한 뒤,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한편, 2004년 SBS 드라마 '매직'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는 성실하고 다정한 면모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와 연극 '프라이드'에 참여하며 활동 반경을 해외와 무대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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