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는 토트넘 복귀 없어'...HERE WE GO 컨펌!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가속', "여전한 프로젝트의 핵심"

마이데일리
해리 케인/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캐인과의 재계약에 속도를 내려고 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체결한 뮌헨은 케인과의 재계약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케인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토트넘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을 했다. 초반에는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2013-1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특히 2015-16시즌부터는 손흥민(LAFC)과 호흡을 맞추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의 공격진으로 활약했다.

케인은 토트넘 소속 435경기 280골 60도움으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랐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213골로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어 리그 역대 득점 2위에도 등극했다.

하지만 케인은 토트넘에서 뛰어난 활약과 별개로 우승에 연이어 실패하자 2023-24시즌에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 36골 8도움을 포함 시즌 전체 45경기 44골 12도움으로 5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는 마침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등극했고 케인은 2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케인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그는 리그 24경기 30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7경기 45골 5도움, 벌써 5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도 전해졌다. 영국 ‘메트로’는 “케인은 2027년 계약 만료 전에 뮌헨을 떠날 것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맨유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이름도 등장했다.

그러나 케인은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는 분위기다. 뮌헨도 빠르게 케인과의 재계약도 준비하고 있고 케인도 뮌헨 생활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동행의 힌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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