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새 파트너’ 찾았다! 바이에른 뮌헨 ‘플랜 B’ 가동, ‘17세 초특급 유망주’ 영입 착수...선수+에이전트와 접촉 완료

마이데일리
다니엘 반자키./플로리안 플라텐버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니엘 반자키(벤피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올여름 영입 후보 명단에 반자키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반자키는 포르투갈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다. 뛰어난 공격 가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오버래핑 이후 1대1 돌파로 기회를 만들어낸다.

2008년생 반자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 19세 이하(U-19) 팀에서 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한 뒤 벤피카 B팀으로 콜업됐다.

다니엘 반자키 SNS

벤피카 B팀에서도 11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최근 1군으로 승격됐다. 이후 3경기에 출전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드러냈고, 최근 뮌헨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뮌헨은 올여름 라이트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주전 라이트백 콘라트 라이머가 장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백업으로 영입한 사샤 보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다니엘 반자키 SNS

따라서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오고 달로, 페예노르트 히바이루 리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나 협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반자키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플라텐버그는 "17세의 오른쪽 풀백 반자키는 벤피카와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뮌헨은 선수와 에이전트 측에 관심을 전달했다. 새로운 라이트백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리드가 최우선 대상이지만 합의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반자키가 뮌헨에 합류할 경우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김민재는 올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백업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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