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플로리스트이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로 잘 알려진 문정원이 오랜 침묵을 깨고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산딸기, 계절의 변화를 담은 풍경이 차분하게 담겼다. 눈이 내리는 하늘 아래 하얗게 쌓인 길을 걷는 모습이 먼저 등장하고, 이어 봄기운을 알리는 꽃들이 화면을 채운다. 특히 종이로 접은 작은 하트 장식이 포착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장면들이 잔잔하게 이어지며 문정원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게시물은 2022년 8월 4일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의 SNS 업로드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만 개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는 아직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앞서 문정원은 2021년 층간 소음 및 장난감 관련 논란에 휩싸이며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으며, 몇 차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지만, 이후 약 4년 가까이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오랜 공백 끝에 전해진 이번 게시물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근황을 궁금해하던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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