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640억 '충격 영입' 기회 왔다! 레알 마드리드 '퇴단' 고심 "기꺼이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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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발베르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까?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1일(이하 한국시각)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베르데가 레알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까지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베르데는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로 2016년에 레알 유스팀에 합류했다. 그는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며 중원 싸움에 힘을 더했다. 무엇보다 강력한 슈팅과 킥 능력으로 득점을 뽑아냈고 중앙뿐 아니라 사이드백도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발베르데는 레알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시즌 초반에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불화설이 전해졌고 경기력도 이전보다는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맨유와 연결이 됐다. 영국 ‘풋볼365’는 ”맨유는 발베르데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선수 측에 이미 첫 번째 제안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상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640억원)가 알려졌다.

'피차혜스' 또한 "맨유는 면밀하게 발베르데를 탐색하고 있다. 맨유는 발베르데가 팀 재건의 핵심 미드필더가 될 것이라 믿고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 매우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게티이미지코리아

오히려 '엘 나치오날'은 발베르데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7,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 정도면 영입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적료가 이전보다는 낮아졌기에 맨유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만큼 영입을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레알도 발베르데를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로 고려를 하고 있다. 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계획 속에서 일부 선수들의 매각 가능성이 있지만 발베르데는 최대한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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