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발매 앨범 중 초동 판매량 '커리어 로우'

마이데일리
2026년 2월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쇼케이스 무대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브(장원영·이서·리즈·가을·레이·안유진)의 초동 판매량이 67만 장도 미치지 못 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발매한 아이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REVIVE+)'는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66만 7200 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이 기록한 초동 판매량 92만 장에 비해서도 26만 장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싱글을 제외한 지금껏 발매한 앨범, 네 장의 미니앨범과 두 장의 정규앨범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이다.

이번 앨범은 정규로 꽤 신경을 많이 썼다. 더블 타이틀곡인 '블랙홀(BLACKHOLE)' '뱅뱅(BANG BANG)'을 비롯해 '숨바꼭질(Hush)' '악성코드(Stuck In Your Head)' '파이어워크(Fireworks)' '핫커피(HOT COFFEE)'와 멤버들의 솔로곡인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오드(Odd)' 이서의 '슈퍼 아이시(Super ICY)' 리즈의 '언리얼(Unreal)' 레이의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안유진의 '포스(Force)'까지 총 12곡이 담겼다.

앨범 판매량은 저조하지만 음원 성적은 나쁘지 않다. 먼저 공개한 '뱅뱅'은 2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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