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쳣다!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 후계자'로 전격 낙점, 맨유는 '오열 위기'...이적료 1500억 책정! 팀 강등되면 이적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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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라이브 스코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에 힘을 쏟으려 한다.

영국 ‘미러’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는 앤더슨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들은 앤더슨을 주요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예상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500억원)”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출신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과 함께 안정적인 볼 운반 능력을 선보인다. 중원 싸움에 힘을 더하는 유형으로 헤딩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는 뉴캐슬 유스팀에 입단해 1군 무대에 올랐고 이후 임대 생활을 계속했다. 뉴캐슬 1군에 복귀한 뒤 2024-25시즌에는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앤더슨은 지난 여름부터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맨유가 앤더슨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했지만 노팅엄이 1억 파운드(약 1,980억원)를 책정하면서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 사이에 맨시티도 앤더슨 영입전에 가세했다.

맨시티는 앤더슨을 로드리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 최근 로드리의 거취와 관련해 이적설이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28일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드리를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맨시티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로드리의 몸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며 레알은 이 틈을 노리려 한다”고 전했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로드리는 지난 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부상을 당했다. 큰 부상으로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어느덧 30대 진입을 앞두고 있기에 맨시티도 로드리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앤더슨도 다가오는 여름이 이적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매체는 “노팅엄의 강등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팀을 떠날 수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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