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나르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해요 브아걸. 아프지 마 브아걸. 오래오래 브아걸. 브!아!걸!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함께 나란히 앉아 하트 케이크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날 제아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브아걸 20주년 축하해! 케이크 준비하면서 엄청 설렜었는데 마음에 들어 해줘서 신난다. 신나. 케이크에 새겨진 레터링처럼 이제 겨우 20주년 했으니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제아가 올린 영상에서는 생일 축하곡에 맞춰 20주년을 자축했고 제아의 반려견인 홍숙이가 짖었다. 이에 가인은 "개판이네"라고 웃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조권은 "다가와서 나를 깨우고~ 브아걸 SBM 20주년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 나르샤는 과거 볼살이 있던 얼굴과 달리 홀쭉해진 모습을 보였으며 과거와 비교해 달라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살이 빠진 근황과 함께 가녀린 턱선, 높은 콧날을 뽐냈으며 한예슬 닮은 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논란 후 오랜 시간 자숙을 이어왔던 가인 역시 약 6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사과 후 전면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다. 그 뒤 최근 조권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게시글에서 간간이 근황을 전했던 그는 임슬옹이 운영하는 '옹스타일' 채널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반갑다", "드디어 브아걸 노래를 들을 수 있나", "기대된다", "시간이 빠르다", "20주년이라니", "나도 늙고 가수도 늙고", "진짜 동안 얼굴이다", "나만 또 늙었네", "나르샤 예뻐졌다", "나르샤 아닌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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