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6개월 만에 7kg 감량…“5일에 3kg 빠졌다” 비결 공개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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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6개월간 7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본다”며 솔직한 감량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작년 8월 61kg이었는데 지금은 53.8kg, 약 7.2kg이 빠졌다. 그냥 빠진 게 아니라 도전이었다”고 강조했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는 조혜련은 “4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관리했다”며 초반 5일 동안 3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특히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하며 몸속 노폐물을 배출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는 식단 조절에 집중했다. 그는 “매일 아침 밥 대신 생식 한 포를 두유에 타 먹고, 밀가루를 완전히 끊었다. 밥은 현미로 조금만 먹었다”며 “고기는 꼭 챙겨 먹고, 두부·채소·삶은 달걀·방울토마토·파프리카·오이 등을 싸 다니며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전했다. 대학로에서도 좋아하던 떡볶이, 순대, 튀김을 입에 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운동도 병행했다. 조혜련은 “시간 날 때마다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했고, 성경을 읽으며 마음도 다잡았다”며 “집에 오면 피부 관리도 하고 하루 7~8시간은 자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모두 다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날씬하게 살자.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주인공 리타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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