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로망스' 24년 만 재회 [MD★스타]

마이데일리
김하늘, 김재원./ SNS김하늘, 김재원./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하늘과 김재원이 24년 만에 다시 만났다.

김하늘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만난 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김재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하늘은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김재원 역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재회는 드라마 ‘로망스’의 일본 재방송을 기념한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일본 위성극장에서 한류 초창기를 대표했던 작품 ‘로망스’ 재방송을 맞아 마련된 자리에서 두 사람은 작품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늘은 “‘로망스’는 배우로서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의 열정과 설렘은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김재원 씨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2년 방영된 ‘로망스’는 남자 고등학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는 명대사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한류 열풍과 함께 사랑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로망스' 24년 만 재회 [MD★스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